社会

2014.08.17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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프란치스코 교황이 16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‘윤지충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 123위 시복 미사’를 집전하기 위해 차량으로 이동하고 있다.

16日午前、ソウルの光化門広場で「ユン・ジチュン・パウロと殉教者123人の列福ミサ」を執り行うために、フランシスコ法王が車両で会場に向かっている



프란치스코 교황이 집전하는 시복식 미사 제단 앞에 한복을 입은 성모 마리아 상과 아기예수 상이 광화문을 배경으로 서 있다.

フランシスコ法王が執り行う列福ミサの祭壇の前に、韓服を着た聖母マリア像と幼いイエス・キリスト像が光化門を背景に立っている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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프란치스코 교황이 16일 광화문 시복식 미사를 집전하기 위해 제단으로 입장하고 있다.

16日に光化門で行われた列福ミサで、フランシスコ法王が祭壇に向かって歩いている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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프란치스코 교황이 16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‘윤지충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 123위 시복 미사’를 집전하고 있다.

16日午前、フランシスコ法王がソウルの光化門広場で「ユン・ジチュン・パウロと殉教者123人の列福ミサ」を執り行っている


프란치스코 교황이 16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‘윤지충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 123위 시복 미사’를 집전하며 묵상에 잠겨 있다.

16日午前、フランシスコ法王がソウルの光化門広場で「ユン・ジチュン・パウロと殉教者123人の列福ミサ」で黙想を捧げている


프란치스코 교황이 16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‘윤지충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 123위 시복 미사에서 시복 선언을 하고 있다. 교황 뒤에는 124위 시복자의 초상화가 펼쳐져 있다.

16日午前にソウルの光化門広場で開かれた「ユン・ジチュン・パウロと殉教者123人の列福ミサ」で、フランシスコ法王が列福を宣言している。法王の後には福者124人の肖像画が掲げられている


写真:コリアネット チョン・ハン記者