社会

2014.08.08

8일 오전 선선한 바람과 함께 구름 한 점 없는 푸른 하늘이 서울 시민들을 맞은 가운데 동작대교에서 노들섬이 선명하게 보이고 있다. 전한 기자

涼しい風が吹く、雲ひとつない快晴となった8日午前、銅雀大橋からノドゥル島がはっきり見えている(写真:チョン・ハン記者)



秋の始まりを告げる「立秋」の翌日の8日、明け方の涼しい空気と青い空が職場に向かうソウル市民を迎えた。快晴の朝、銅雀大橋から望んだ漢江の水は青々とし、どこまでも見える風景と強い風は清涼感を感じさせた。

気象庁は8日、ソウルは快晴、気温は31度まで上がり、かなり暑くなる一方、台風11号の影響を受ける南部は曇り時々雨と予想した。

コリアネット チョン・ハン記者
hanjeon@korea.kr

8일 동작대교 아래 한강시민공원에서 바라본 서울 모습. 전한 기자

8日、銅雀大橋の下の漢江市民公園から望んだソウルの風景(写真:チョン・ハン記者)



구름 한 점 없는 청명한 날씨를 보인 8일 동작대교에서 남산 N 서울타워가 선명하게 보이고 있다. 전한 기자

雲ひとつない快晴となった8日、銅雀大橋から南山のNソウルタワーがはっきりと見えている(写真:チョン・ハン記者)



8일 동작대교 아래 한강시민공원에서 바라본 반포대교와 잠수교의 모습. 전한 기자

8日、銅雀大橋の下の漢江市民公園から望んだ盤浦大橋と潜水橋(写真:チョン・ハン記者)